​양평읍 봉성리 소재 오래된 옛 구옥으로 기둥과 지붕만

남겨두고 옛 주택의 구조와 현대적인 편리한 내부의 

인테리어로 전체적으로 리모델링을 하여 주택 내/외부 

관리가 잘 되어 있는 단층의 전원주택입니다

본채와 행랑채의 ㄱ자 주택으로 방음과 단열에 심열을

기울려 시공하고 방3개.화장실.거실.주방.다용도실.

행랑채에는 방1개.주방.화장실 구조이며

황토벽돌과 편백나무로 시공한 황토방으로 이용중이며

옛 툇마루 구조의 공간으로 시원한 전원의 멋스런 풍경을

바라보며 차한잔의 여유와 담소를 나누는 공간으로 아주

좋은 분위기의 주택입니다

도보로 원덕역세권을 이용할수 있으며 주변에는

넓은 흑천이 흐르는 산책로와 카누 경기장이 있어요

옛 고풍의 느낌을 살려 그대로 보전하며 현대의 편리함이

갖춘 넓은 주택으로 전원생활하러 오세요